지인의 소개로 방문하였습니다. 

매트리스의 브랜드와 가격은 가려져 있는채로

 매트리스에 누웠고

이 매트리스가 편하다면 O, 잘모르겠거나 불편하다면 X를 말하면 됩니다.

매트리스에 누웠을 때 어떤느낌을 보면 좋을지도 사장님이 옆에서 계속 말씀해주십니다.

기존에 내가 사용하는 매트리스와 다르면, 실제로 본인에게 맞는거인데도 불편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기존 매트리스와 동일한 류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매트리스를 골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바이에서는 여러 매트리스에 누워보며 충분히 경험할 시간을 주시고, 

어떤 느낌을 보면 좋을지, 

그리고 개인의 눕는 자세를 사장님이 파악하셔서

이런 자세의 경우에는 어떤 느낌의 매트리스가 좋은지 말씀해주시기도 합니다.

나 같은 경우는 왼쪽 어깨가 약간 내려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매트리스를 돌고, 1번째 매트리스로 돌아갔는데!!!! 

처음에는 이 매트리스는 물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누워보니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정말 내가 사용하는 매트리스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게 되는 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바퀴를 돌고, 짝꿍과 내가 O를 한 것을 토대로, 이번에는 각자 누워서, 일대일 비교로 편한 매트리스를 골랐고 잘 상의하여 최종 한개를 선택하였습니다

얼른 매크리스를 받아보고 싶습니다!!